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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가 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의 셔우드 골프장에서 벌어진 셰브론 월드 챌린지 2라운드 2번 홀에서 타이거 우즈의 티샷이 끝나자 페어웨이로 걸어나가고 있다. 우즈는 티샷이 왼쪽으로 당겨지는 바람에 공이 떨어지는 지점을 확인하기 위해 티샷이 끝난 뒤에도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공을 바라보고 있다. 사우전드오크스(미 캘리포니아주)=이사부 기자 golf@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2-0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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