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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24·SK텔레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골든에이지컵 대우증권 클래식(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오르며 시즌 2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08년 후반기에만 6승을 거둘 정도로 가을에 강해 '추녀'라는 별명을 얻은 서희경(25·하이트)는 버디 1개, 보기 6개를 기록하며 5오버파 77타, 공동 76위로 부진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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