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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이강인의 절친' 페란 토레스가 바르셀로나에서 입지 반전에 성공했다.
이어 '구단은 계약 조건을 상향 조정했다. 보너스를 늘려줄 계획이다. 올 시즌 페란은 선발이 아니더라고, 그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헌신을 높게 평가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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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뷰나는 '페란이 좋은 활약을 보이며, 구단은 그의 미래를 확보하고자 한다. 페란은 최근 라리가 100경기 출장도 달성했으며, 145경기에서 38골 16도움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