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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돌아온다. 토트넘 복귀는 아니다. 리버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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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EPL 무대에서 213골을 넣었다. EPL 최다 득점 2위 기록이다. 1위는 앨런 시어러(은퇴)가 기록한 260골이다. 팀토크는 '케인이 시어러의 기록을 추월하고 싶어하는 것도 복귀 이유 중 하나일 수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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