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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복잡한 부분이 너무 많다."
대표팀 코치진은 지난 1월 유럽 출장 당시 카스트로프 출전 경기 관전 및 그의 어머니를 만나 향후 발탁 과정에서 카스트로프의 합류 의지 등을 확인했다. 당시 카스트로프는 태극마크를 달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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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에도 홍명보호가 그의 발탁을 고민하는 건 넘어야 할 산이 워낙 많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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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이라는 현실적 문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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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의 시선은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행을 조기 확정하는 데 맞춰져 있다. 3월 2연전에서 이 목표를 달성하게 되면, 내년 본선까지 1년 넘는 시간이 주어진다. 대표팀 운영 및 소집 등 다양한 부분에서의 준비, 논의가 이뤄질 수 있는 시간이다. 카스트로프의 향후 대표팀 발탁 여부도 이런 시간을 통해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