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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이강인과 파리 생제르맹(PSG)이 별들의 전쟁 탈락 위기에서 극적으로 살아났다.
맨시티는 엘링 홀란, 사비뉴, 케빈 더 브라위너, 베르나르두 실바, 필 포든, 마테오 코바치치, 요수코 그바르디올, 마누엘 아칸지, 후벵 디아스, 마테우스 누녜스, 에데르송을 선발로 선택했다.
전반 5분 두에를 향한 장거리 패스가 잘 연결됐다. 두에가 직접 개인 능력으로 과감하게 슈팅을 시도해봤지만 에데르송이 쳐냈다. PSG가 경기 초반에 흐름을 잡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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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과 함께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이강인을 빼고 우스망 뎀벨레를 투입했다. 이강인은 전반전만 뛰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맨시티는 사비뉴를 빼고 잭 그릴리쉬를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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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가 곧바로 만회했다. 후반 10분 바르콜라가 왼쪽 측면을 제대로 허물고 돌파에 성공했다. 바르콜라가 뎀벨레에게 내줬고, 뎀벨레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PSG가 희망을 만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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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가 경기장 분위기를 완벽하게 바꿨다. 뎀벨레와 바르콜라를 중심으로 맨시티 수비를 계속해서 흔들었다. 후반 25분 뎀벨레가 사각에서 돌파 후 야심차게 날린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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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가 역전한 스코어를 잘 지켜냈다. 경기 종료 직전 곤살로 하무스의 쐐기골이 나오면서 PSG가 기적적인 승리를 거뒀다. 패배를 당한 맨시티는 비상이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