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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은 이길때 확실하게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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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 기자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칼럼을 통해 '토트넘은 냉정을 유지하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버트 기자는 '물론 현재 순위는 15위로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권 보다는 강등에 가깝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7위일때 경질됐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4위일때 물러났다. 15위는 충분하지 않는 순위'하며 '하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지켜야할 여러 이유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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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