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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래 중 한 명인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나폴리와 개인 합의를 체결했다.
2004년생인 가르나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성장했지만 2020년 맨유가 가르나초의 재능을 매우 높이 평가하면서 영입해버렸다. 가르나초는 2022~2023시즌부터 1군에 종종 모습을 드러냈다. 교체 위주로 뛰었지만 가르나초는 맨유에서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재능이라는 걸 보여주면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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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024~2025시즌 가르나초의 성장이 지체되고 있는 중이다. 슈팅 난사, 부정확한 패스와 볼처리 등으로 인해서 비판을 받기 시작했다. 가르나초도 맨유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원하기에 나폴리와 개인 합의까지는 진행한 것으로 파악된다. 안토니오 콘테 나폴리 감독이 직접 가르나초를 설득하고 있다는 보도까지도 나오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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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이적이 성사되지 않는다면 현재 첼시가 가르나초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유력 기자들의 보도도 있었다. 첼시도 맨유에 가르나초 영입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다. 첼시가 어느 정도 수준의 제안을 준비할 것인지와 맨유가 팀의 미래로 보였던 가르나초를 라이벌 구단으로 매각할 것인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