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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와 토트넘이 파리생제르맹의 잉여 공격수를 두고 한판 붙었다.
하지만 콜로 무아니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첫 시즌 6골에 그친 콜로 무아니는 올 시즌에도 반등에 실패했다. 2골-1도움에 머물러 있다. 콜로 무아니의 계약기간이 2028년 여름까지인만큼, 파리생제르맹은 임대를 통해 상황을 반전시키려 한다. 콜로 무아니 역시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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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 무아니가 토트넘으로 이적할 경우, 그는 이강인에서 손흥민으로 파트너를 바꾸게 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