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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영입은 단연 니콜라 밀렌코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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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풀럼의 산데르 베르게. 주앙 팔리냐를 바이에른 뮌헨으로 판 풀럼은 번리의 베르게를 2500만파운드에 영입했는데, 대박을 치고 있다. 그는 올 시즌 EPL 경합 성공률 1위를 달리고 있다. 4위는 맨유의 누사이르 마즈라위다. 마즈라위는 에릭 텐 하흐 체제에서 몇안되는 영입 성공으로, 몸값 역시 1300만파운드 밖에 되지 않는다. 5위는 맨시티를 떠나 입스위치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리암 델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