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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 토트넘전에서 손흥민에게 코너킥으로 골을 허용한 맨유 골키퍼가 이르면 내달 떠날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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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풋볼'은 '바인디르는 새해 이적시장이 열리면 팀을 떠날 수 있다. 26세인 바인디르는 정기적으로 출전시간이 부여되지 않은 것에 좌절감을 느껴 떠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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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국가대표인 바인디르는 2023년 이적료 430만파운드에 페네르바체에서 맨유로 이적해 지금까지 컵대회에서만 4경기를 뛰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