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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중국슈퍼리그(CSL) 구단 가치가 K리그2 내지 일본 J2와 비슷하다는 현지 분석이 나왔다.
K리그1에 대한 분석도 이어졌다. 축구보는 'K리그1에서 1000만유로 이상의 가치를 가진 팀은 7개고, 1500만유로 이상의 가치를 가진 팀도 3개'라며 'K리그1에서 가장 가치가 낮은 팀은 850만유로인 대구FC지만, CSL 팀 평균 가치를 넘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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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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