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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 팬들이 심판 결정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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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레드카드는 힘에 따라 결정되는 경향이 있다. 과도한 힘으로 만들어져 상대의 안전을 위협하는 태클은 레드카드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 리버풀 팬은 디오프의 행동이 그 범주에 속한다고 느낄 것이다. 하지만 VAR 관계자들은 그 행동이 단순히 무모하다는 심판의 의견에 동의했다. 이는 옐로카드에 걸맞은 태클에 사용되는 지침'이라고 설명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