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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인터 마이애미가 네이마르까지 삼킬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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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인터 마이애미가 기회를 모색 중이다. 마스 구단주는 "우리는 열망하고 있다. 네이마르 같은 선수를 데려올 기회가 있다면 우리는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문제는 나에게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선수와 리그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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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는 최근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수도 있는 케빈 더 브라위너와 연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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