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페를랑 멘디(레알 마드리드)가 비난의 중심에 섰다.
|
스포츠바이블에 따르면 팬들은 '멘디는 레알 마드리드 수준의 선수가 아니다. 모든 공이 패닉 상태다', '멘디 때문에 머릿속이 빙글빙글 돌고 있다. 팀에서 가장 나쁜 선수다', '멘디는 충격적인 밤을 보냈다. 상대 공격 속도와 움직임을 감당할 수 없다', '멘디는 정말 수치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