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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파랑새는 가브리엘 제주스였다.
2위는 제임스 밀너였다. 리즈, 뉴캐슬, 애스턴빌라, 맨시티, 리버풀 등에서 커리어를 이어나간 밀너는 커리어 동안 54경기에서 득점을 했다. 밀너는 이 경기에서 43승11무로 한번도 지지 않았다. 밀너가 아직 브라이턴에서 골을 넣지 못하고 있는데, 과연 이 기록을 계속 이어갈지 두고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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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몬 칼루(32경기·29승3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31경기·27승4무), 외위빈 레온하르센(28경기21승7무), 페드로(27경기·26승1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