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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이런 장난은 언제나 대환영'
CBS스포츠에는 이미 수많은 레전드 출신들이 패널로 참여해 풍부한 해설을 들려주고 있다. 팬들이 '드림팀'으로 손꼽는다. 케이트 압도의 진행에 티에리 앙리와 케러거, 리차즈가 함께 패널로 참여하고 있다. 최근 수 년간 이들이 맡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중계는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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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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