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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SNS에서는 확실히 메시 보다는 호날두다.
호날두는 UR 채널을 통해 가족은 물론, 경기 준비 과정, 회복 과정, 다양한 사업 등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필요하면 게스트를 불러 대화를 나누기도 할 계획이다. 호날두는 "이 프로젝트를 실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었지만 마침내 실현할 기회가 생겼다. 나는 항상 SNS에서 팬들과 돈독한 관계를 맺는 것을 즐겼고, 내 채널은더 큰 플랫폼을 제공해 팬들이 나, 내 가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내 견해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될 것이다. 게스트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는데, 이는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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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