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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결국 폭발했다.
익스프레스는 '알 나스르는 후반에 극적으로 붕괴했다. 단 17분 만에 4골을 내줬다. 호날두는 팀이 무너지는 모습에 좌절했다. 팀 동료들이 자신의 자리로 돌아갈 때 감정을 확실히 드러냈다. 호날두는 잠을 잔다는 동작을 선보였다. 두 손을 모은 뒤 동료 선수들을 질책하며 좌절감에 팔을 이리저리 흔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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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8-1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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