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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역사적 리그 5연패. 그리고 아스널은 3연속 2위다.
강력한 우승후보 맨체스터 시티가 1위를 차지했고, 아스널이 2위에 랭크됐다.
3위는 리버풀, 4위는 첼시. 5위는 뉴캐슬을 예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는 6위, 토트넘은 7위였다.
강등권의 세 팀으로는 18위 레스터 시티, 19위 입스위치 타운, 20위 사우스햄튼을 예상했다.
이 매체는 '슈퍼컴퓨터가 최종 프리미어리그 순위를 예측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역사적 5연패를 노리고 있고, 아스널은 맨시티의 지배력에 도전할 우승후보'라고 했다.
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는 끔찍한 소식이다. 이 매체는 '맨유나느 6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 확률은 12.9%에 불과하다'고 했다.
또 '토트넘도 4위 안에 들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르네 슬롯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리버풀 역시 우승후보가 되진 못할 것'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