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하흐 감독이 마타이스 데 리흐트 이적을 성사시킬 예정이다.
텐하흐 감독이 주목한 선수는 바로 아약스 출신 제자들이었다. 데 리흐트와 마즈라위가 맨유의 이적 우선순위로 이름을 올렸다.
|
아약스 제자들에 집착하던 텐하흐가 이번 여름에도 두 명의 아약스 제자를 다시 품게 됐다. 두 선수는 맨유에서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