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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웃는다. 제이든 산초(맨유)와의 해피엔딩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팀토크는 '맨유가 이상적으로 원하는 산초의 이적료는 4000만~5000만 파운드다. 현재 고군분투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FC바르셀로나에 적절한 임대 입찰을 고려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산초가 FC바르셀로나로 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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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27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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