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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일단 제안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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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에버턴은 맨유에서 연락 받은 것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맨유는 협상을 촉구하기 위해 첫 번째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맨유의 제안은 거절될 가능성이 높다. 브랜스웨이트는 에버턴 최고의 자산이다. 2027년까지 계약한 상태다. 맨유는 현재 장클레어 토디보(니스), 마타이스 데 리흐트(바이에른 뮌헨)도 눈 여겨 보고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