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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위르겐 클롭 감독이 안필드를 다시 방문한다. 축구 때문이 아니다.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콘서트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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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감독은 리버풀 감독직을 내려놓은 뒤 휴가를 즐기고 있다. 1일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도르트문트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자신의 SNS를 개설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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