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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세 명을 지목했다. 올 여름 영입 리스트다.
코트오프사이드는 '토트넘은 후반기에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우려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시즌 초반 충분한 모습을 보여줬다. 발전은 계속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ESPN의 보도를 인용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세 명의 영입을 요구했다. 우선 두 명은 이반 토니(브렌트포드), 코너 갤러거(첼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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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트넘은 22일 호주 멜버른의 크리켓경기장에서 뉴캐슬과 친선 경기를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