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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버질 반 다이크(리버풀)가 조롱의 대상이 됐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반 다이크의 호러 슬립 이후 로버트슨이 영웅적인 활약을 펼쳤다. 반 다이크의 모습은 과거 스티븐 제라드의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고 보도했다. 제라드는 10년 전 첼시와의 경기에서 실책으로 상대에 골을 내준 아픔이 있다. 리버풀은 이날의 실수로 맨시티에 우승컵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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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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