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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자기들이 원하는 건 뭐든지 하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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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뒤 이번에는 킨이 복수를 했다. 알프잉에가 맨시티로 이적한 뒤 열린 '맨체스터 더비'에서 이번에는 킨이 알프잉에 홀란에게 거친 태클을 해 부상을 입혔다. 결국 알프잉에는 다음 시즌에 곧바로 은퇴했다. 서로 끔찍한 악연을 주고 받은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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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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