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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세계 최고의 수비 유망주'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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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잡이 센터벡 인카피에는 분데스리가 웹사이트가 프랑스의 간판 수비수 뤼카 에르난데스와 비유하며 '세계에서 가장 유망한 수비수'라고 평가하고 있는 인물이다. 에콰도르 국가대표 출신으로 자국리그에서 프로에 데뷔해 2021년 레버쿠젠으로 이적해 팀의 핵심 수비수가 됐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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