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손흥민은 여전히 최고의 공격수 중 한명!'
|
|
전체 1위는 맨시티 엘링 홀란드가 차지했다. 기브미스포츠는 '홀란드는 세계 최고 선수로의 기량뿐 아니라 성과도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홀란드가 가세한 맨시티는 지난 시즌 EPL 클럽으로는 두번째로 트레블을 달성했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이 '빅3'를 이뤘다. 메시는 미국 이적 후에도 최정상급 기량을 과시 중이고, 벨링엄은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홀란드와 함께 맨시티의 트레블(3관왕)을 이끈 케빈 더브라이너와 로드리는 4~5위에 자리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