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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번여름 현역 은퇴를 결정한 전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신트트라위던)가 유럽 무대에 남긴 기록을 살펴보면 새삼 손흥민(토트넘)이 얼마나 위대한 공격수인지를 실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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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손흥민은 올시즌에도 프리미어리그에서 12골을 폭발하며 득점랭킹 7위를 달린다. 일본인 상위 4명 중 올시즌 유럽 5대리그에서 뛰는 선수는 없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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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2-2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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