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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김포FC의 구단주인 김병수 김포시장이 김포FC 자체 멤버십 프로그램인 원밀리언 클럽 1호 구매자가 됐다.
원밀리언 클럽은 동반 1인 입장과 테이블석 제공(2인석), 다양한 기념품 등이 제공되고, 얼리버드 멤버십은 홈경기 선예매 혜택이 주어진다. 원밀리언 클럽은 구단에서 직접 판매할 예정이며, 그 외 멤버십 및 게임북은 티켓링크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김포FC는 3월 9일 전남 드래곤즈와 2024시즌 첫 원정 개막식을 치른다. 김포FC의 홈 개막식은 5월 4일 솔터축구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