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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부천 FC가 지난 5일 부천시 심곡동에 위치한 ㈜서안메밀집과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안메밀집은 부천에 식사권을 제공한다. 동시에 2024시즌 부천종합운동장 A보드 등 광고 권리를 획득한다.
부천 김성남 단장은 이번 협약에 대해 "5년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다. 계속되는 좋은 인연이 부천시 지역 경제와 구단의 상호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