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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마드빈알리스타디움(카타르 알 라얀)=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요르단이 추가골을 넣었다.
한국은 패스를 통해 경기를 풀어가려고 햇다. 그러나 요르단의 수비 라인은 견고했다. 요르단은 선수비 후역습을 통해 경기를 펼쳐나가려고 했다 전반 15분 알 타마리가 치고 들어갔다. 황인범이 뒤에서 태클했다. 경고를 받았다. 17분 요르단이 공세를 펼쳤다. 박용우에게 압박을 가해 뺏어냈다. 그리고 한 번에 패스를 찔렀다. 슈팅이 나왔지마 조현우가 막아냈다.
전반 19분 손흥민이 골을 만들었다. 3선에서 패스가 들어왔다 .손흥민이 로빙 슛을 때렸다. 골망을 갈랐다. 그러나 오프사이드였다.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은 29분 2대1 패스를 통해 상대 골문을 공략했다. 설영우가 상대 선수와 부딪혔다. 페널티킥 의심상황이었다. VAR 판독에 들어갔다. 그러나 VAR 판독 결과 페널티킥은 선언되지 않았다.
32분 한국은 골대를 때렸다. 손흥민이 잡고 흔든 후 옆으로 내줬다. 이를 크로스했다. 이재성이 시저스킥을 시도했다. 골대를 때렸다. 아쉬운 상황이었다.
전반 40분 요르단이 공세를 펼쳤다. 전반 40분 오른쪽까지 올라온 후 문전 안에서 야잔이 시저스킥을 때렸다. 골문을 비켜갔다. 이어진 상황에서 요르단이 야잔이 개인기로 문전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의 슈팅을 조현우가 막아냈다.
후반 들어 한 순간의 실수가 컸다. 박용우의 백패스가 아쉬웠다. 이를 알 타마리가 패스했다. 이를 알 나이마르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요르단이 한 골을 앞서갔다.
후반 21분 다시 요르단이 다시 골을 넣었다. 중원에서 솔로 플레이를 하다가 볼을 뺐겼다. 알 타마리가 그 볼을 낙아챈 후 드리블로 치고 들어갔다. 그리고 그대로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갈랐다.
후반 28분 현재 한국은 요르단에 0-2로 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