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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32)가 10세 연상 양재웅 의사(42)와 결혼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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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는 열애 인정 후 여러 차례 공식적으로 연인 양재웅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하니는 지난해 11월 양재웅과 만난 지 999일을 기념해 자신의 SNS에 함께 찍은 다정한 네컷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하니의 연인인 양재웅은 1982년생으로, 하니보다 10살 연상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으로 형 양재진과 유튜브 활동도 겸하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