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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토 준야(스타드 드 랭스)는 결국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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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일본 언론 주간 신초도 '고소인은 지난해 9월부터 이토 측에 사과를 요구했다. 11월에는 변호사를 선임했다. 이토 측은 여성과 동의했다고 주장하며 금전적인 합의를 제안했다고 알려졌다. 이토 측은 해당 사건에 대해 답변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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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이란-시리아전 승자와 2월 3일 열리는 8강전에서 붙는다.
도하(카타르)=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