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 와크라(카타르)=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은 없다.
|
|
대진상 E조 1위는 31일 강력한 우승후보인 D조 2위 일본과 16강에서 맞닥뜨린다. 일본은 24일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와의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서 3대1로 승리했다. 2차전에서 이라크에 1대2로 패한 일본은 2승1패(승점 6)로 조별리그를 마감했다. 이라크가 3전승(승점 9)으로 D조 1위를 차지했다.
|
|
|
'캡틴' 손흥민도 "대회에서 우승하고자 한다면 누구를 만나든 그건 큰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어떤 팀과도 마주해야 한다. 그리고 이겨야 한다"고 했다.
알와크라(카타르)=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