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하(카타르)=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믿을 건 오직 '괴물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뿐이다.
|
|
|
|
|
|
클린스만 감독은 최근 '이강인 해줘 축구'로 논란을 야기했다. 이강인의 움직임이 곧 전술이 되는 상황에 비판이 가해지고 있다. 수비에선 '김민재 해줘'가 곧 전술이 되고 있다. 김민재가 아무리 세계 최정상급 수비수라고는 해도 수비는 결코 혼자 할 수 없다.
도하(카타르)=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