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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카타르)=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미토마 가오루(브라이턴)는 3차전도 출격이 어려운 모습이다. 훈련 자체에 나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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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호'는 인도네시아전을 앞두고 25분 정도 가볍게 몸을 풀었다. 선수들의 표정은 비교적 밝았다. 도안 리츠(프라이부르크)를 중심으로 미나미노, 구보 등이 분위기를 끌어갔다. 이후 비공개로 30분 이상 훈련을 진행했다.
도하(카타르)=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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