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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숙적' 일본의 준비 과정이 심상치 않다.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을 앞두고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태국전 소집 명단은 '완전체'는 아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등 연말 소속팀 경기가 예정된 선수는 제외됐다.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 이토 준야(랭스) 등 주축 선수 일부가 부름을 받았다. 이타쿠라 고(묀헨글라드바흐), 나카무라 케이토(린츠) 등도 복귀했다. 노자와 타이시 브랜든(FC도쿄), 이토 료타로(오이타)가 처음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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