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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생갭다 더 어려운 경기였다."
이날 결과의 유불리에 대해 "50대50이지 않겠나. 누구에게 유리하고 불리한지는 말하기 어렵다"고 했다. 김포 파훼법에 대해서는 "오늘 경기 정리를 좀 해봐야 할 것 같다. 부상자가 나왔기에 정리가 될 것 같다"며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늘 잘 안됐다고 실망하지 말고, 아직 한 경기 남은 만큼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잘 준비할거라 믿고 있다"고 했다.
가브리엘 투입 시점에 대해서는 "정협이가 나쁘지 않았다. 지난 경기 보다는 더 준 편이기는 하다. 선수 교체 인원에 대해 생각했다. 그래서 약간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김포=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