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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스널이 전반에만 2골을 넣었다. 울버해턴을 압도하고 있다. 황희찬은 선발 출전했지만 힘든 경기를 하고 있다.
아스널은 전반 7분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사카가 볼을 잡은 후 패스를 넣어주었다. 사카는 돌아들어갔다. 다시 패스가 들어왔다. 사카는 수비수를 제친 수 그대로 슈팅, 골망을 갈랐다. VAR로 오프사이드 여부를 가늠했다. 문제없었다. 사카의 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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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간 더 이상의 골은 없었다. 아스널이 앞선 채 후반으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