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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패배의 아픔도 모른다. 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더비' 패배 뒤 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스타는 '래시포드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30골을 넣었다. 하지만 그는 올 시즌 총 13경기에서 1골을 넣으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은 이미 제이든 산초와 같은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에게 심야의 익살스러움은 어울리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
한편, 텐 하흐 감독은 래시포드의 부활을 믿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은 "우리 모두 그의 자질을 알고 있다. 팀은 그를 지지하고 믿는다. 매우 경험 많은 선수"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