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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해버지' 박지성 전북 현대 테크니컬디렉터가 덴마크에 깜짝 등장했다.
박지성과 조규성은 전북 시절 디렉터와 선수로 인연을 맺었다. 조규성은 지난 7월 전북을 떠나 미트윌란에 입단하며 유럽 진출의 꿈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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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규성은 90분 풀타임 뛰며 2대1 승리에 기여했다. 6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이다. 센터백 이한범은 벤치 대기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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