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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5년 전보다 더 좋은 출발이다. 황선홍호가 '득점쇼'를 펼치며 불안감을 불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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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분석을 통한 전략이 잘 통했다. 쿠웨이트가 수비수 뒷 공간에 허점을 드러내면서 침투가 좋은 조영욱과 고영준은 계속해서 상대 뒷 공간을 파고들었다. 조영욱은 1-0으로 앞선 전반 19분과 후반 29분 멀티골을 쏘아올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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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9-20 02:36 | 최종수정 2023-09-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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