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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매년 프랑스 리그앙을 중심으로 주요 유럽 리그에 몸담은 선수, 감독의 연봉을 공개한다. 올해도 어김없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2022~2023시즌 특급스타들의 통장에 꽂힌 금액이 공개됐다.
리그앙 월급 순위 상위 10명은 모두 PSG 소속이다. 4~10위는 마르퀴뇨스(120만유로·약 17억원), 마르코 베라티(120만유로·약 17억원), 아츠라프 하키미(108만3000유로·약 15억3000만원), 잔루이지 돈나룸마(91만6000유로·약 13억원), 세르히오 라모스(79만1000유로·약 11억2000만원), 후안 베르나트(73만유로·10억3000만원), 노르디 무키엘레(70만유로·약 9억9000만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