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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나폴리의 터줏대감 장비담당자가 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에게 사인을 받는 인증샷을 올렸다.
스타라체씨가 들고 있는 유니폼에는 다른 선수의 사인도 있는 것으로 보아 나폴리 선수들의 사인을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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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토미 아저씨'의 인스타그램에 '나폴리 대세남' 김민재가 처음 등장했다. 신나게 '킴'을 외쳤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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