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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폭풍 영입에 나섰던 첼시가 후폭풍과 마주하게 됐다.
더선은 '첼시는 6월 30일까지 최고 선수 중 일부를 매각해 3년 동안 허용된 1억500만 파운드 한도 미만의 손실을 유지해야 한다. 가장 수익성 높은 선수는 메이슨 마운트, 트레보 찰로바, 코너 갤러거, 루벤 로프터스-치크, 칼럼 허드슨-오도이 등 잉글랜드 스타들일 것이다. 하킴 지예흐,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등도 후보에 오를 수 있다. 맨시티는 7000만 파운드가 넘는 벤 칠웰을 원한다. 모든 매각은 2022~2023시즌 마지막 날인 6월 30일까지 승인돼야 내년 수치에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