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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우루과이 에이스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한국전에 선발 출격한다.
발베르데는 지난 일본전과 마찬가지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한다. 발베르데는 일본전에서 선제골을 넣었고,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끝났다.
마누엘 우가르테와 마티아스 베시노가 중원에서 발베르데를 보좌한다.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 산티아고 부에노, 세바스티안 코아테스, 호아킨 피케레스가 포백을 맡고, 산티아고 멜레가 골문을 지킨다. 멜레는 A매치 데뷔전을 치른다.
상암=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