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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두 배도, 세 배도 아니었다. 무려 10배를 높여 불렀다. 맨유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잡기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데일리스타는 '맨유는 원더키드 가르나초를 잡기 위해 충격적인 새로운 조건을 제시했다. 현재 연봉의 10배를 기꺼이 줄 것으로 믿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ESPN의 보도를 인용해 '가르나초의 주급은 5만 파운드로 오를 것이다. 5년 재계약에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