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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을 떠난 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디오 마네(바이에른 뮌헨)의 얘기다.
데일리메일은 '마네가 예전의 스피드와 폭발력을 잃었다. 부상이 장기적인 피해를 줬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또한, 전술적 요구도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아래서 익숙했던 것과 약간 다르다. 바이에른 뮌헨에서는 윙어 임무가 대부분이다. 그가 소속팀에서 넣은 마지막 골은 지난해 10월 마인츠를 상대로 넣은 것'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